2020. 5. 5. 화 S&P500 반등

제 영웅이자 롤 모델
워렌버핏이
어제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미국 주식이 비싸서 투자할 주식이 없답니다

코로나로 항공주 주식을 모두 팔고
현금을 쌓아두고 있는 그

버크셔해서웨이는 주가하락.
철도운송 감소. 자동차보험감소
천연가스 가격하락 등으로
1분기 적자입니다

그는 미국에 반대하여 배팅하지 말라 했습니다

미국에 코로나는 여전하지만
저축이 없고 소비가 많은 어려운 서민을 위해
경제재개를 논의중 입니다

4인가족의 경우 약 400불 정도른
현금 지원하였습니다

이 모두 기축통화를 찍어내는
연준(FED)의 놀라운 힘 입니다

이에 반응하여
S&P500 지수는
펀드매니저가 팔고 휴가를 간다는
5월을 맞아
여기에 더해 트럼프의 미중 무역전쟁
재개 움직임에 반응하여 하락하다가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미 국민을 위한다는 연준의장
11월 대선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 등
전세계 180여곳에 이르는 제약사의 노력
예전 생활을 그리워하는 인류

그 힘을 믿고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언젠가 좋은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