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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와 러시아 큰 세력의 다툼에
민간인들이 울고 있다.
반면 연준(Fed)이 긴축을 급히 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에
자산시장은 웃고 있다.
투자자는 울어야 하는가 웃어야 하는가?
투자라는 것이 공포에 사서 행복에 파는 것이라는데
돈을 벌어서 이들을 돕는데 쓴다면
같이 울고 같이 웃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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